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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와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지구를 지켜라!!!통큰용기챌린지 캠페인 조금은 편하고자 일생활속에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들! 너무나도 많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음식 배달과 포장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집밥을 만들기 위한 장보기 횟수가 증가 하면서 식재료를 포장할 때 사용하는 비닐봉투 사용도 늘고 있고요.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플라스틱 폐기물량은 하루 평균 8백 4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비닐 폐기물량은 하루 평균 9백 51톤으로 11.1%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큰용기 챌린지를 통한 실생활 플리스틱 줄이기 2021. 5. 26 ~ 6. 17 이제 6일 남았네요~ 그리고 일상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통큰용기 챌린지하면 이런 효과가 있다합니다. 1. 환경보호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더보기
린스 vs 트리트먼트 엄연히 달라요.~ 이번에 저도 린스와 트리트먼트가 다르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차이점을 알게 되었으니 따로 사용해야겠네요~ 출처: 매경헬스 더보기
5월21일 부부의날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지난달 5월21일 부부의날을 맞아 올케가 남동생과 잘 살아보자고 만든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넘 귀엽죠~ 이쁜 올케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더보기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긴급구호- 라오스댐 붕괴 사고 수재민 돕기 2018년 7월 23일 라오스 아타프주에서 수력 발전댐이 무너지며 발생한 홍수로 130여 명이 목숨을 잃고 6000명의 삶의 터가 무참히 망가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급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과 한 달간 함께하였습니다. 피해 복구를 돕고 수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가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 라오스 지부에서는 무료급식캠프와 위러브유 학교 운영 수재민 임시 대피소 주변 청소 배수로 개설 및 정비 이발소 개설 등 다양한 활동에 8월 한달간 연인원 170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수재민들과 울고 웃으며 아픔을 이겨나갔습니다. 아픔에 위로를 절망에 희망을 주는 국제위러브유의 아름다운 행보는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더보기
[르크루제] 스톤웨어 미니 고메밥솥 르크루제 미니 고메밥솥 2ps 생일 선물받았어요~ 미니다 보니 귀엽고 색상이 넘 이쁘네요~ 근데 이거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ㅎㅎ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더보기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존중의 대명사는 '어머니'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며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풀듯이 위러브유의 인도주의 활동은 전 세계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근간으로 합니다. 우리는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했으며 2001년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 63개국 238개 지역에서 15만 5천여명의 회원들이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UN.. 더보기
제천 의림지 예쁜카페 타르타르 검색하여 찾아 간 제천 의림지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휴일 늦은시간이라 빵이 다 팔렸나봐요~ 빵 종류가 없네요...ㅜㅜ 카페 이쁘죠~ 늦은시간이라 손님도 없구... 조용히 커피와 딸기요거트만 먹고 왔어요~ 빵을 못 먹은게 아쉬웠어요~ 어떤 빵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디저트카페 타르타르입니다.~ 더보기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나된 지구촌 한 가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제 18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부 어제 이어 제18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2부 행사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장길자 회장의 출발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2부 걷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칭밴드의 힘찬 연주에 발맞춰 가족과 친구 이웃끼리 산책로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언어로 사랑을 표현해보는 '전 세계에 사랑을 나눠요' 동물들의 걸음을 흉내 내는 '힘차게 걸어요. 누가 누가 잘하나' 서로 칭찬스티커를 붙여주는 '우리 가족 최고예요' 손바닥을 마주치며 응원을 보내는 '가족과 함께 하이파이브'등 코스 곳곳에 자리한 여러 이벤트 포스트가 걷기대회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걷기 코스를 걸으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학생 김서현(부천시)양은 해맑은 미소로 "학교에서는 봉사 시간을 채우기에만 급급했는데 오늘 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