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나이가 들수록 우유를 마셔야 하는 이유 우유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죠~ 특히 우유에 칼슘이 많죠~ 칼슘이 부족하면 뼈와 치아가 약해지고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저하 뿐만 아니라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특히 뼈 관절은 청소년기와 장년기 노년기까지 문제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기 때문에 골밀도가 낮아져서 골다공증 등 각 종 뼈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금만 넘어져도 뼈가 부러질 수 있고 금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에 어렸을 때부터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해야합니다. 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하루 한잔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 속 유당과 비타민D로 칼슘 흡수율이 다른 식품보다 높아 하루 우유 두 잔 마시기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 더보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설명절에 사랑전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소외계층 위한 사랑나눔 '눈길' - 경기일보 (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용 이불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위러브유는 지난 26일까지 수원, 안양, 군포,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지역에 이불 370채를 www.kyeonggi.com 국제위러브유가 설 명전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용 이불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위러브유는 지난 26일까지 수원 안양 군포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지역에 이불 370채를 지원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7천만원 상당의 겨울용 이불 1천 400채가 60여 지역의 관공서를 통해 복지 소외가정에 전달된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이웃들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더보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 이재민에게 희망을 전해요 2020년 11월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가 중앙아메리카를 휩쓸었습니다. 온두라스도 직격탄을 맞아 4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을 입었습니다. 위러브유는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와 협력해 곧바로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7월 장길자 명예회장이 주한 온두라스 대사에게 3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을 약속한 이후 위러브유는 마스크 9만 9200매와 책가방 학용품으로 구성된 교육용품 세트 500여 개를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국내 각지 회원들의 의류 생필품 등 물품을 기증해 정성을 보탰습니다. 2021년 12월 3일 충북 옥천의 연수원에서 구호물품을 포장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회원 16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기.. 더보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액션 분리배출 챌린지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 시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클린액션(Clean Action)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클린액션 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생활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클린액션 캠페인 - 분리배출 챌린지란? 분리배출 챌린지는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늘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환경보호 운동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지금 분리배출 챌린지 시작해볼까요? 더보기
푸짐한 해물찜 '최가네해물퓨전' 누구나 좋아하는 모듬 해물찜~ 콩나물 가리비 새우 조개 꽃게 낙지 오징어등... 해물양에 반했어요~ 푸짐하게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더보기
우울 흐릿... 기분 따라 먹으면 좋은 식품4 흐린날이 더 많고 추운 날이 계속되는 겨울철에는 기분이 가라앉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겨울 우울증과 그보다 심각한 계절성 정서 장애(SAD)는 남성보다 여성이 4배나 걸릴 위험이 높다. 이와 관련해 '폭스뉴스닷컴'등의 자료를 토대로 겨울 우울증을 비롯한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본다. 1. 우울한 기분 개선 생선을 더 많이 먹는게 좋다. 오메가-3 지방산(연어 청어 정어리 참치등에 풍부)은 우울한 증상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에서 이들 지방산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우울해지는 증상을 덜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고 일반적으로 더 상냥하다고 한다. 이 같은 효과는 오메가-3 지방산이 우리 뇌의 8%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기분과 행동에 관여.. 더보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소외계층 방한물품 난방비 지원 작년 겨울 14개 지역 복지소외계층 895가구에 나눈 어머니 사랑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매년 찾아오는 겨울 한파 소식이 들려올 때면 시름이 깊어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생활비가 빠듯해 미처 추위에 대비하지 못한 에너지 빈곤층과 저소득층 이웃들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웃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1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위러브유의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이 펼쳐졌습니다. 수도권과 춘천 대전 대구 울산 광주 부산등지 14개 지역 회원들이 시 구청 및 주민센터를 찾아 저소득가정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성금과 기증품을 전달했습니다. 서울 낙성대동 문정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회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웃 가정을 .. 더보기
고기 먹고 마시면 안 되는 '이 음료' 고기를 먹었다면 당장 커피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고기에서 얻을 수 철분의 양을 반토막 내기 때문이다. 커피에 들어있는 타닌 카페인 등은 체내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철분과 타닌이 만나면 결합해 탄닌철을 생성한다. 철분 자체로 흡수되지 않고 결합물을 형성하게 되면 체내 철분 이용률은 절반까지 떨어지게 된다. 철분은 카페인과도 잘 결합한다.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 카페인과 만나면 결합물을 형성해 체내로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돼 버린다. 특히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철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다. 철분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푸른 생선 등 대부분의 고기에 풍부하며 타닌과 카페인은 커피와 함께 녹차 홍차 등에도 함유돼 있다. 커피나 차를 마시고 싶다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