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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해' 건조과일워터 '오늘도 사랑해' 토닥토닥워터 추석 선물받았어요~ 건조과일워터 14일 세트네요~ 건조과일워터 7종 총2팩이네요~ 그래서 14일 세트. 레몬 오렌지 비트에요~ 맛은 시큼하고 씁쓸한 맛이에요. 그래도 전 좋더라구요. 과일차 그리고 과일워터로 먹어 보려구요~~^^ 더보기
초간편 비빔라면!! 백파더 보고 콩나물비빔라면이 넘 맛있어 보여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레스피가 간단해 좋았답니다. 그런데... 집에 콩나물이 없다...ㅜㅜ 그래서 콩나물 대신 골뱅이를 넣었어요~ 비빔장은 내 맘대로에다 라면스프 반 넣었답니다.~~ㅎㅎ 더보기
피지 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지원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지금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런 이 시기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피지 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지원에 관한 좋은소식있어 전해드려요~ '와우즈키즈피지'에 기금 전달 주한 피지대사관과 MOU 체결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 그중에서도 소아암은 성인암과 달리 뚜렷한 발병 원인을 알기 어려운데다 대부분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 빠르게 진행된다 합니다. 적절한 수술과 화학요법은 소아암 환아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지만 의료비 부담이 치료의 발복을 잡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재)국제위러브유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돌아보며 특히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이번에는 주한 피지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지의 소아.. 더보기
가을에 벚꽃이 피다니... http://naver.me/FmTmP0XE 추석에 웬 벚꽃?…"긴 장마와 태풍으로 계절 착각" 【 앵커멘트 】 3~4월 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때아닌 추석에 꽃을 피웠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태풍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박상호 �� n.news.naver.com 봄에나 볼 수 있는 벚꽃을 가을에 보다니요~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자연을 역행하는건가요? 기상이변인가요? 더보기
알고 먹으면 더 좋은 후숙 과일(2) 오늘은 지난번에 이에 알고 먹으면 더 좋은 후숙 과일(2) 복숭아와 키위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고당도 피로회복제 복숭아 분홍색 과육을 자랑하는 백도 복숭아부터 노란빛 황도 털이 없고 붉은색을 띤 천도와 납작한 모양의 납작 복숭아까지 품종에 따라 여러 가지 매력을 지닌 복숭아~ 복숭아에는 비타민과 아스파르트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후숙 과일인 복숭아는 숙성 과정에서 신맛이 줄어들고 당도는 높아집니다. 시원한 곳에 실온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날이 더워 냉장할 경우 종이에 싸서 통풍이 잘 되도록 해야 합니다. 냉장고에 오래 있을수록 갈색으로 변하고 단맛이 떨어집니다. 냉장 보관한 복숭아를 1-2시간 정도 미리 실온에 꺼내 두면 맛있게 먹을 수 .. 더보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와 여성동아가 함께한 '분리배출 챌린지' 분리배출 잘 하고 계신가요? 잘 몰라서 못할때도 있지만 귀찮아서 안할때가 더 많은거 같아요~ 코로나19 사태로 일상 속 물리적 접촉이 최소화되고 배달 서비스 이용 등 비대면 소비가 늘어 일회용품 사용량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일회용품음 그냥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잘 분리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됩니다. 그래서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날을 기념해 국제위러브유는 5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여성동아와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를 전개했습니다. 분리배출챌린지는 바람직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사회에 정착시키고 자원 순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한 온라인 캠페인입니다.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수 많은 이들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 더보기
우리 집에서 바라본 일출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 베란다를 바라보니 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이뻐 한 컷 찍어봤어요~ 정말 금방 해가 올라오네요~ 더보기
알고 먹으면 더 좋은 후숙 과일 -(1) 금세 갈변한 바나나,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물러 버린 복숭아, 사자마자 바로 먹으려고 잘랐더니 익지 않은 아보카도를 버렸던 기억 있으신가요? 모두 '후숙' 과일이라는 특성 때문인데요. 후숙과일이란 수확한 후 먹기 가장 알맞은 상태가 될 때까지 두었다가 먹는 과일을 말합니다. 보통 유통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한 뒤 실온에서 숙성 과정을 거치는데 이는 저온에서 냉해를 쉽게 입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잘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 후숙 과일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 색에 따라 다른 매력 바나나 * 값이 저렴한데다 식이섬유와 염분을 배출해 주는 칼륨이 풍부해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인 바나나. 바나나는 초록색을 띨 때 수확해 숙성 과정을 거친 뒤 .. 더보기